간단평: 전제주도민으로서 제주도에서 가장 기억나는 디저트맛집을 고르라면 꼽을 곳. 한식 디저트를 개성있게 풀어냈기 때문에,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기 때문. 분위기 : 사람들로 가득 차있고, 좁다. 내부 분위기는 인스타 카페 같이 멋스럽게 꾸며있다. 참고로 구석진데 있어서 찾기 까다로웠던 기억. 먹은 메뉴: 여기 라인업이 매번 바뀌어서 이름이 기억안난다.. 전병을 베이스로 한 디저트였다. 크레이프를 연상시키는 전병에 치즈,토마토, 청포도를 같이 먹는 메뉴였다. 짭잘 달콤한 맛을 부드러운 전병과 감싸먹는데 건강하면서도 신선한 느낌.
병과점 미남미녀
제주 서귀포시 색달중앙로55번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