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 오픈 시간에 갈 일이 없었는데 우연히 근처에 있다가 생각나서 사왔다. 꽤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데 금액은 얼마 나오지 않았고 봉투는 무거워서 햅삐! 후가스 순식간에 다 먹었고 무화과 호밀빵 진짜 무화과가 터져 나오려한다💘 살구 통밀빵은 식사용으로도 좋을 거 같고! 간만에 빵같은 빵을 산 기분이야!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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