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맥 @godok_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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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외근? 오히려 좋아. 외근 나간 곳이 마침 오월의 종 근처더라고요! 빵집에 빵이 몇 개 없었지만 무화과 호밀빵 겟. 근데 무화과 이렇게 많을 일인가요? ㄷㄷ 정말 놀랐습니다. 아쉽게도 슈톨렌 예약은 마감됐다네요. 헐 그런데 매장에 딱 2개가 남았대서 쓸어왔어요. 슈톨렌 겉이 약간 딱딱하긴 한데 견과류가 붙어있어서 고소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달지 않아 좋았어요. 또 내보내주세요..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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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열차 @hello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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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푸가스 무화과깜빠뉴 크림치즈호두빵 미친놈입니다 푸가스 더 안사올걸 후회ㅜㅜ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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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etherof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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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무화과 호밀빵 감동의 맛 ... 이것만 여러 개 사고프네요 (블루베리 깜빠뉴도 삼)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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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뉴 @ys03246

4년

평일 오후 세시반.. 남은게 이것뿐이라 그냥 나왔읍니다.. 다음엔 오픈 때 줄 서서 무화과 통밀빵 사와야지 ㅠ_ㅠ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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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빵 @charmkkk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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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무화과 그득그득 건살구 그득그득 이런 건강한 맛보다 치즈쿠키 진짜 존맛 치즈쿠키 한박스 사서 얼려두고싶음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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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팡이 @hungry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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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너무너무너무 가보고싶었던 오월의 종 그리고 먹어보고싶었던 무화과호밀빵!!!!!!!ㅠ 휴.... 눈물이 줄줄나네요 제가 오월의종에 입성하다니 감정적으로 먹어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빵을 딱 들었을 때 묵직~! 해서 깜짝 놀랐고 빠작빠작 무화과가 씹히는 것이 좋았어요 건포도스틱은 생각한것이랑 조금 다르게 호두맛이 강했는데! 하아...제가감정을잔뜩섞어서먹어서 어떻게 말을 못하... 더보기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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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tata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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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싸고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인데요 오늘은 빵 사고 나오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제가 3계단 정도 있는 입구에서 정말 철푸덕 미끄러진거에요 그것도 뒤로.. 마치 만화에서 처럼 바나나 껍질을 밟은 사람 마냥🤦‍♂️ 다행히 파우치로 짚어서 다치지는 않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다 소리지르면서 놀라고 일하시는 분 헐레벌떡 나오셔서 괜찮으시냐고 계속 물어봐주시고 혹시나 다치거나 한 부분 있으면 꼭 연락주시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넘어졌지만 다행... 더보기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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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또 @jin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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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첫 방문! 오픈 시간에 갈 일이 없었는데 우연히 근처에 있다가 생각나서 사왔다. 꽤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데 금액은 얼마 나오지 않았고 봉투는 무거워서 햅삐! 후가스 순식간에 다 먹었고 무화과 호밀빵 진짜 무화과가 터져 나오려한다💘 살구 통밀빵은 식사용으로도 좋을 거 같고! 간만에 빵같은 빵을 산 기분이야!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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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안퀸 (구 우동배) @rap4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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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점심시간에 주로 가서 비어있는 빵이 많다. 기본 빵들은 다 맛있는 것 같다. 지난 주의 당섭취는 오월의 종 치즈쿠키의 발견으로 요약된다.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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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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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무화과호밀빵에 무화과가 너무 많아서 무슨.. 빵반죽을 무화과 담는 케이스로 쓴 줄 알았다.. 건포도 스틱은 한입씩 뚝뚝 베어먹을 때마다 가염버터 덩어리 올려먹으니 그게 행복 여기에 치즈쿠키까지 사도 만 원이 안 넘어!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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