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한 맛집이져! 목화식당은 주변에서 일하시는 인부분들이 많이 방문하던 곳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유명해지더니 지금은…. 세시간 영업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생겨버렸답니다! 그래서 자주 갈수는 없게 되었지만 집밥 스타일의 식사가 땡길때 찾곤 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은 비슷하고 양도 적어지지 않지만 특별히 맛있다거나 그런건 아니니 집밥 그리울때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목화 기사식당
부산 동래구 차밭골로 1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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