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전체 더보기
이미 유명한 맛집이져! 목화식당은 주변에서 일하시는 인부분들이 많이 방문하던 곳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유명해지더니 지금은…. 세시간 영업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생겨버렸답니다! 그래서 자주 갈수는 없게 되었지만 집밥 스타일의 식사가 땡길때 찾곤 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은 비슷하고 양도 적어지지 않지만 특별히 맛있다거나 그런건 아니니 집밥 그리울때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목화 기사식당
부산 동래구 차밭골로 19-1
6
0
명륜동 목화기사식당 계란후라이 주시는 거 말고는 볼 것 없는 식당이로군요.
18
8천원 정도에 고기볶음 파는집 커플이 꽤많이온다 간도 딱맞고 밑반찬도 맛있다 밥땡길때가는 내 맛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