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오랜만에 시원한 발국수 먹으러왔어요 맛이 없지는 않은데 예전이랑 넘 달라져서 실망한 마음에 3.5점 드려요 예전과는 달리 찍어먹는 육수가 시원하지 않았고 국수도 2층으로 나눠져 담겨나오지 않더라고요 면발은 예전과 동일하게 부드럽고 쫄깃했어요 그리고 테이블이 끈적하게 느껴져 좀 찝찝했고 일하시는 이모님들도 친절한 타입은 아닙니다.. 다음엔 완당을 먹으러 가봐야겠어요ㅠ
18번 완당집
부산 중구 비프광장로 3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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