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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추천해요
3년

캔모아 시절 감성의 카페…. 인테리어의 느낌은 전혀 다른 계열이지만 뭔가 그 때 그 시절(+전후 5년) 정도에 유행했던 인테리어에 메뉴라 뭔가 추억이 돋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상층(4층인가 6층)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환기가 안되어서 사람 많이 모였을 때의 꿉꿉한 느낌이 드는 건 초큼 별로였어요. 메뉴는 말차빙수로 주문했는데요. 메뉴 이름대로 우유 얼음 위에 팥 조금, 콘플레이크, 그리고 말차 아이스크림을 산더미처럼 올려 나왔습니다. 보자마자 먹기 불편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스크림만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접시를 따로 주시더라구요 ㅎㅎ 맛은 재료만 들어도 알만한 맛인데… 오랜만에 이런거 먹으니까 맛있네여… 중고딩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맛… 분명히 이 곳을 학창시절에 간 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추억돋는 카페였네요;; 재방문의사△

카페 디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27 백두프라자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