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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드신 출신인 분이 차린 곳. 그래서 시그니쳐 메뉴가 똑같나봐요. 칠리새우는 팔레드신이랑 살짝 차이가 있는데 그래도 파삭파삭 달달하니 맛있구요. 창펀은 별 기대 안했는데 바삭한 튀김이 안에 들어있어서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볶음밥은 구색맞추기 느낌이었는데 나쁘지는 않았어요. 주말 저녁이었는데 늦은시간이어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제제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46-1 1층

우이리

칠리새우 비쥬얼은 비슷한데요

카나리아

@wyatt 맛도 완전 똑같지는 않아서 그렇지 꽤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