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충에게 내리는 한줄기 빛 예전 직장이 여의도라 국밥을 많이 접하게 되다보니 국밥에 입덕하게 됐는데 이직하고 나서는 정말 국밥집이 없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지나가다 들어가게 된 곳이예요. 얼큰국밥이라고 매콤한 순대국밥이 있는데 제 최애인 농민백암왕순대 OR 강창구찹쌀진순대에는 못미치지만 국밥충은 이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재방문의사 O
담미온
서울 강남구 선릉로112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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