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이었다면 괜찮게 먹을만한 집. 상왕십리 쪽 간 김에 가고싶다에 넣어놨었던 빵 집 몇 군데 들러봤어요. 올리브가 들어간 페스츄리와 밤이 들어간 빵을 구입했는데요. 올리브가 들어간 페스츄리는 단짠단짠 느낌으로 무난하게 맛있었구요. 밤이 들어간 빵도 원래 좋아해서 괜찮게 먹었네요. 동네 빵집이었다면 종종 들렀을 것 같은 무난한 맛이지만 저는 집이 매우 멀어서…. 재방문의사X
라망 베이커리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59-21 에이스타워Ⅱ 1층 1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