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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5년

비싸긴 하지만 관악 주변에서 정말 찾기 힘든 파인다이닝 집. 3번 방문에 다 만족. 디너는 비싸지만 런치세트는 시켜봄직 하다. 뽀모도르가 특히 맛있었음. 그리고 친절하지만 과하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서비스가 정말 인상적이다.

오스떼리아 로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10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