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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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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남길 줄 알고 사장님한테 만두 3개 남겨도 포장해달라고 했는데 제 말을 의식하신건지 혼자 다 먹어도 괜찮은 양이었습니다. 삼치만두(8000)는 왠지 오뎅을 먹는 느낌이었네요. 마라탕면(9000)은 마라맛이 약하다는 후기를 보고 먹은건데 엄청 얼얼해서 힘들었네요. 하나 먹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데 가격도 쎄서 걍 좋음!

삼창교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