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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4.5
5개월

예전에 웨이팅이 너무 심해서 이제서야 가보게됐네요. 이번에도 웨이팅 조금 했지만 10분 정도했어요. 기다린거에 대한 보상심리로 거나하게 시켜봤는데요. 편백정식(14000)에 솥밥(2000)으로 시켜봤습니다. 흠 솔직히 고기는 퍽퍽스해서 다음에 오면 순대국에 순대만)으로 시키고 솥밥으로 바꿀거 같네요. 굴젓이랑 순대랑 부추 싸먹는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청와옥

서울 중구 을지로 110 1층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