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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오렌지카노 같은 오렌지커피(4800)라는 메뉴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여기는 그냥 시판 오렌지주스랑 시럽넣는거 같네요. 그래서 산미가 강하지만 맛도 비슷하고 밥먹고 나서 마시기에는 산미 있는게 오히려 좋아요. 카페 내부는 생각보다는 컸지만 의자가 흠..,딱딱 반 쿠션반.. 테이크아웃 할인은 없어서 감점입니다.😤

주기율

서울 강남구 선릉로111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