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반찬이 너무 훌륭해서 대구탕(1인 13000)도 기대했는데 대구탕은 그냥 그랬어요. 너무 짜고 자극적인 느낌. 그리고 생선을 비스듬히 잘러서 의외로 먹기 힘들었어요. 사람 바글바글햐서 웨이팅 20분했는데 솥밥먹으러 다시 올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있다!
통영집
서울 강남구 선릉로 5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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