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긴 했는데..음..테이블 더럽고 직원들이 너무 바빠요. 음료가 안나왔는데 타코 다 먹을때 쯤 갖다주셨어요..ㅠ 그리고 줄서는것도 다들 한줄로 서있는게 아니라서 좀 걱정됐습니다. 소곱창(13000)이랑 돼지고기(11000)먹어봤는데 전 돼지가 더 취향이았습니다. 고수추가(1000)비용 있어요. 그리고 두개로는 배가 안찹니다 ㅎ 3개짜리 추천드려요.
마토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1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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