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미
MATOMI


MATOMI
포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나는 따꼬만 봐. -- 멕시칸 오너셰프님이 LA 교포 동업자와 함께 운영하는 따께리아 ‘마토미’. 음식에 대한 찬사와 서비스에 대한 지탄이 공존하는 곳이다. 불편한 자리, 들쭉날쭉한 서빙, 웨이팅 시스템 부재 등으로 특히 붐비는 시간에 간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나는 마감시간 즈음해서 방문했는데, 테이블에 전 손님들의 잔재가 남아있는 걸 보고 ‘이런 거구나’ 했다. 하지만 따꼬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 직접 갈아 만든 또띠... 더보기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의 맛인지는 의문 Mj지수 4.1 추천 메뉴 : 수아데로 타코, 알파스토 브리또, 오르차따 최근 노리고 있던 타코집인 엘도밍고 사장님이 현 타코 1황은 멕시칸이 직접 운영하고있는 마토미라고 말하셔서 바로 방문했다 일요일 5시 45분 기준으로 웨이팅이 있었고, 매장이 넓지않고,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매장에 들어간 이후로도 30분 넘게 기다리고 나서야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테이블과 의자가 편치 않아,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