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란게 잡내가 거의 없을 수가 있는거였구나 싶었던..🫢맵다는 후기가 있는데 그런거 없이 개운하고 맛있었어요. 거의 양선지로는 내안의 원톱될거 같은 맛있음이었는데 밥양 무슨일이죠…? 공기반 밥반 느낌…그렇다고 추가로 시키기에는 부담스러운 정도? 포장해서 집에서 밥양껏먹는것도 대안일듯요. +슬러시랑 아이스티 입가심으로 제공하는것도 좋았어요
중앙해장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신문로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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