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자마자 가서 앉을 자리 많았는데 절 추운 문앞에 앉히시길래 혼밥러 차별인건가 싶어서 떨떠름했는데 맛있네요..쩝.. 갈치조림(16000)비싸지만 가격값한다는 느낌으로 오동통하고 밥이 방금 지어서 맛있어요. 숭늉도 푸지게 주셔서 다 먹었다가 배터지는 줄 알았네요.
강구 미주구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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