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좋아하는 삼계탕집. 국물도 걸쭉하고 닭도 퍽퍽하지 않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반찬도 나름 다양하게 주네요.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추천 :)
발산삼계탕
서울 강서구 강서로 3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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