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ㅎ 밖에서 바라볼때가 더 아름다움..(사진은 친구가 시킨 따뜻한 무화과향 티)나는 밀크티(7000)마셔봤는데 꾸덕한 밀크티가 아니고 밀크티 티백느낌이라 취향이 아니었다. 물론 이게 더 정석이겠지만.. 암튼 비싼편이었는데 그정도의 값을 하는 느낌이 아녔음. 걍 좋음! + 고객보다 브랜드 에티튜드를 위한 공간 같다는 후기에 동의합니다
델픽
서울 종로구 계동길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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