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마지막 지는 해를 보러 갔던 신기여울💫 여기가 산토리니인가! 싶은 인테리어에 마침 날씨도 좋아서 바다가 넘 예뻤다 (산토리니 안가봄) 안쪽 자리에도 기가막히게 예쁜 뷰의 창문이 있어서 추위 피하기에도 좋구 🥰 신기- 로 시작하는 아이들은 이제 다 가본것같넹
신기여울
부산 영도구 절영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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