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종업원들 사담 나누는 소리가 과하게 시끄러워서 불쾌했던 음식점은 또 처음이네…. 손님 놔두고 굳이 자기들끼리 이새끼 저새끼 해가며 수다떨일인지..? 브레이크타임 40분전에 들어왔다고 꼽주는건가 싶을정도로…😡 서비스와 별개로 음식은 가라아게만 먹을만 했고 모츠나베 : 기름 범벅, 건더기 부실 미소된장국 몹시 짬 모든 소스류에 유자 때려넣어서 나는 극불호 +대나무 돗자리같은거 깔려있는 의자라 스타킹 올 나가기 딱좋음
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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