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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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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하가우 한입 먹고 사랑에 빠졌다 🥹 딤섬만 여러종류 먹으러 한번 더 갈듯… 베이징덕도 빠삭하고 괜찮았다 남은 살로 볶음밥을 해줬는데 정작 볶음밥에는 오리가 눈꼽만큼 있었다…? 남은 살들은 다 어디갔을까..🤔 기본으로 티를 내어주지 않아서 자스민차(18,000원)를 추가했다 그냥 베이징덕만 먹기엔 좀 느끼해서…! 근데 주문 누락 등… 접객은 좀 미흡하네여

팔레드 신

서울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 호텔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