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강남에 이정도 크기의 카페가 만들어질 수 있구나… 약간 아크앤북 느낌도 나고 신기한 공간이었다 얀쿠브레 디저트는 넘 비싸서 구경만 하고 😅 코코넛어쩌고 커피를 먹었는데 단맛이 하나도 안나는줄 몰랐다ㅎㅎㅎ 내가 너무 테일러에 길들여졌구나… 공간이 넓고 좌석이 많은데 사람들 말소리는 전혀 울리지 않는 신기한 구조!
카페 꼼마 & 얀쿠브레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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