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어보이고 디저트 맛집 같아서 들어가봄🤔 특이한 니트 털실 컨셉의 디저트가 있었는데 딱히 먹어보고싶은 비쥬얼은 아니라 왠지 실패하기 어려울것 같은 소금빵과 솔티카라멜 밀푀유를 골랐당 커피는 산미 적은 고소한 맛이라 무난했고 디저트도 그냥 무난 2층 소파자리에 앉았는데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좀 쌓여 있어서…위생 관리가 조금 의문..🫣 3,4층은 루프탑처럼 야외 자리인데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무섭다
르몽블랑
서울 용산구 신흥로 99-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