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가게되어 웨이팅없이 들어갔는데 음… 일단 무슨 학원 강의실같이 배치해둔 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좋은 경험이 아니었음 텐동은 튀김 밑간이 잘되어서 맛있었는데 문제는 갓김치와의 조합이 굳이..? 스러웠다 갓김치 맛만 나서 걍 비빔밥같기도 우육면은 무ㅓ 큰 특징없는 우육면 그래도… 옆사람이랑 딱붙어서까지 먹고싶은 음식은 아니라고요 🥲 + 왜 여기를 지금까지 안갔었나 했더니 사장 명성을 익히 들어서 안갔던 거였구나^^ 된장녀가 아닌데 방문해버려서 어쩌누ㅠ

뉴러우멘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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