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피자 >>크림 라자냐>잠봉파스타=크림 파스타 >라구 라자냐 결론: 웨이팅을 오래 할 정도로 맛집은 아니고, 가격에 비해 음식이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대부분 헤비하기 때문에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다 웨이팅: 수요일 점심에 오픈 시간보다 미리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빨리 생겼다. 예약을 안 할 경우, 오픈 시간보다 미리 와서 대기 걸어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맛: 이름은 라구지만 사실 라구 라자냐가 제일 잘 맛있었다 맛없었다는 게 아니라 무난해서 제일 낮은 점수를 줬다 이 집에 온다면 피자를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본인은 트러플이랑 라구를 엄청 좋아하지 않아서 점수가 낮은 것일 수 있는데,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맛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잠봉 파스타에서 잠봉이 파스타랑 엄청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일에 피자 꼬투리 찍어서 먹으니 맛있었다 차라리 크림이 파스타 면에 잘 어울려서 크림 파스타가 안 먹었으면 아쉬웠을 것 같다. (본인이 두꺼운 면을 좋아해서 더 맛있다고 느낀 것 같다)
파파라구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