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당 2만원 피자>> 파스타 전체적으로 피자, 파스타에 건더기가 매우 많아서 기분 좋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숨은 맛집을 찾은 것 같았어요. 사장님 1분이서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더기 적고 비싼 양식집을 봐서 그런지, 여기는 숨은 맛집을 찾은 느낌이었어요! 피자는 특색 있었고 파스타는 다소 평범했습니다 트러플 버섯 피자: 네이버에 후기가 많아서 시켰어요. 그냥 트러플 잼은 불호인데 시판 트러플이 아닌 진짜 버섯 많은 피자라 버섯이 약간 고기 같았고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는 화덕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었어요 매운 새우 알리오올리오: 새우가 진짜 많았어요. 오일 파스타지만 크리미해서 크림 파스타인 줄 알았어요. 소고기파스타: 소스는 크림으로 했는데 제 입맛으로는 좀 느끼했지만, 고기가 엄청 많았어요. 25000원을 21000원으로 먹은 느낌??

규스홈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6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