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스홈
KYU's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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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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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가격: 인당 2만원 피자>> 파스타 전체적으로 피자, 파스타에 건더기가 매우 많아서 기분 좋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숨은 맛집을 찾은 것 같았어요. 사장님 1분이서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더기 적고 비싼 양식집을 봐서 그런지, 여기는 숨은 맛집을 찾은 느낌이었어요! 피자는 특색 있었고 파스타는 다소 평범했습니다 트러플 버섯 피자: 네이버에 후기가 많아서 시켰어요. 그냥 트러플 잼은 불호인데 시판 트러플이 ... 더보기
몇번 방문했던 곳인데 오랜만에 여기 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어져서 방문했어요! 페퍼로니파스타를 매콤크림으로 하고, 갈릭스테이크를 큰사이즈, 마르게리따 피자 시켰는데 78천원밖에 안나왔습니다. 일단 여긴 가성비가 너무 좋은곳이예요.. 제가 딱 먹고싶었던 살짝 매콤하고 크리미하고 짭짤하고 면도 적당하게 잘 익은 파스타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여기 피자가 도우도 부들부들 쫄깃하고 치즈가 맛있어서 좋아해서 순삭했습니다. 여... 더보기
사당역 11번 출구에 있는 아늑한 이탈리안. 예약을 했고 5분만 늦어도 다음 순서로 넘어간다고 해서 서둘러 갔다. 루꼴라 피자와 만조 리조또를 시켰는데 루꼴라 피자에 파인애플이 올라가니까 하와이안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조심해야 한다. 나랑 동행은 다행히 파인애플을 잘 먹었다. 화덕피자는 정말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의사도 있다. 만조 리조또는 쌀이 너무 덜 익힌 느낌이고 간도 슴슴한 편이었다. 나중에 간다면 피자 먹으러 가는 ... 더보기
별로가 한개도 없는 식당이라 기대 만빵하고 갔는데..ㅠㅠ 일단 런치로 갔을 때 가격은 매우 합리적임. 하지만 식당에 들어섰을 때 아무런 인사도 없었고, 메뉴 결정을 빨리 못하는 우리에게 귀찮은 기색을 가감없이 내비쳤다. 그럼에도 맛있었다면 용서를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근래 가본 레스토랑중 최악이다. 명란 바질페스토 리조또(12000) 버섯 파스타(10900) 오일, 크림, 토마토, 로제, 매운크림 등 소스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더보기
연말 즈음에 방문했는데 그 바이브 맘껏 느낄 수 있던 레스토랑. 이 근방은 회식하는 고기집 술집 천국이라 더 빛나보이는 맛집! 작은 가게라 예약은 필수. 5인 예약했는데 홀수는 당일 인원 변경 시 페널티 있다고 하니 참고! 마르게리따, 베이컨 크림 파스타, 갈릭스테이크(안심) 주문했어요. 1인 업장이라 시간 오래 걸린다 들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나왔어요! 마르게리따는 기본에 충실한 맛. 아주 특별한 맛도 아니고 맛이 없지도 않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