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서촌이 이렇게까지 일찍 문닫는 줄 몰랐다며 그나마 늦게까지 하는 카페를 찾아 우연히 들어갔는데 너무나 맛집이었다. 특히 디저트 맛집. 떡케익이 자꾸 생각난다.
소울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5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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