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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동

추천해요

1년

내내 벼르고 있다가 벚꽃 필 때서야 드디어 짝꿍이를 데려간 타오마라탕! 마라탕이든 샹궈든 다 맛있다. 달달한 걸 좋아해서 마약옥수수를 자주 시키긴 하지만, 딱히 단 음식이나 옥수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메인 요리만 먹으러도 많이들 오는 것 같다.

타오마라탕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