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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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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비오는 주말 오후,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기 직전에 맞춰갔는데도 미리 대기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 리조또의 밥은 조금 삼삼했지만 고기가 짭조름하니 맛있었고, 명란오일파스타도 맛있었다. 이 동네치곤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익선동에 올 일이 있으면 또 들르게 될 것 같다.

간판 없는 가게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