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4 육즙 탕수육, 사천 짬뽕 _ 주방장님 성격이 엄청 급하신 듯. 탕수육은 기름이 달궈지기 전에 넣은 건지 기름을 많이 먹음. 짬뽕은 고춧가루를 볶다가 만 것처럼 풋내가 심함
일일향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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