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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육즙 탕수육, 사천 짬뽕 _ 주방장님 성격이 엄청 급하신 듯. 탕수육은 기름이 달궈지기 전에 넣은 건지 기름을 많이 먹음. 짬뽕은 고춧가루를 볶다가 만 것처럼 풋내가 심함
일일향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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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월급날이라 삥뜯으러 갔는데요 음.. 공간은 정말 쾌적하고 좋았고 연태 가격도 나쁘지 않고 탕수육은 알고 있던 대로 육즙 가득 맛있었지만 짬뽕이 너무 라이트해서 실망했어요 휴, 이럴 줄 알았으면 잡채밥 시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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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으로 예약해야 할 때, 무난하게 선택하는 곳 예약이 필요할 때 창가 쪽 룸으로 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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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향동고 #잡채볶음밥 #육즙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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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7 중국냉면, 삼선짜장
210619 삼선간짜장, 짬뽕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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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향 옛날 볶움밥. 일일향 계열 중국집 가서 딱히 실패한적이 없는데 여기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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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홍보석 차이나플레인 열빈이 지겨운 여의도 중식 패밀리여, 일일향으로 고고 11월에 다녀왔던 일일향 여의도점. HP빌딩이 오투타워로 바뀌고 새로 들어온건데, 과거 여의도에 종종 오던 나에겐 새로운 공간. 옆에 탭퍼블릭도 2차로 갔었는데, 1차 모임으로 왔었다지. 11월만 해도 코로나 확진자 100명~300명대였는데, 이곳은 만석이었다. 새로 생겨서 깔끔하고, 안에 따로 독립된 방도 있었다. 우리는 10여명 정도의 모임이어... 더보기
오랜만에 중식 먹었다. 여의도 점심시간에 가서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빨리빨리 빠졌다. 쟁반짜장, 삼선짬뽕, 마파두부밥, 돼지고기 탕수육 주문! 음 그냥 무난한 맛이었음 🙂 근데 탕수육이 내 스타일이었구 특히 소스에서 파인애플보다 레몬맛이 더 많이 나서 상큼한게 질리지 않았다. (부먹으로 안줘요 난 부먹파인데) 어쨌거나.. 먹어 본 것으로 만족인 곳. 재방문 의사 没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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