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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하
4.0
13일

241208 등심 탕수육(소), 짬뽕, 산라탕, 공기밥 _ 탕수육은 생고기라 그런지 고기가 무척 부드러웠고, 소스는 달지 않고 고소해서 물리지 않음. 짬뽕은 면 삶은 물기가 남아서 싱거워진 느낌이었음. 산라탕은 시고 새콤해서 중식의 느끼함을 잡는데 제격이었음

만강홍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22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