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1 충유면, 가지튀김, 쇼룽포오 _ 충유면은 도삭면 답게 두껍고 졸깃했고, 국물은 고기국물에 간장으로 간을 해서 떡국 먹는 느낌이었음. 가지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소스는 맵고 짠데 가지 채수 덕에 밸런스가 맞음. 쇼룽포오는 직접 빗는 것 같고, 육즙이 진해서 많이 먹기엔 쬐끔 느끼.
송화 산시도삭면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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