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 개인적으로 콩의 약간 비릿한맛이 있는걸 좋아한다. 혹자는 비린맛 없는 깔끔함을 찾겠지만, 그 콩에서 나는 비릿한 맛 이야말로 콩 본연의 밋이라 생각한다. 땅콩이 약간 들어 간것 같은데 조화가 참좋다. 고소함이 먼저 찾아오고 콩의 담백함이 한번 치고간다. 가게 외부에 가을, 겨울 햇콩의 고소함을 느껴 보라는 문구를 보고 추워지면 꼭 다시 오리라 다짐했다.
사계진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453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