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말도 안되는 양과 퀄리티다. 셋이서 순대와 머릿고기 국밥에 소주를 먹었는데 5만원이 조금 넘네 ㅎ 임영웅이 자주온다는데 인정👍🏻
오문창 순대국밥
대전 대덕구 한밭대로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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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갔는데 여전히 좋다. 국물도 좋고 진짜 이집은 순대가 맛난다.
아리랑 옛날순대
대전 유성구 계룡로74번길 15
땅콩의 고소함이 있는…. 땅콩을 갈아넣었을 것이고, 땅콩버터도 좀 넣었나? 콩의맛은 거의 묻혀버렸지만, 땅콩의 고소함과 달달함이 참 신선했다.
매봉식당
대전 대덕구 계족로664번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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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개인적으로 콩의 약간 비릿한맛이 있는걸 좋아한다. 혹자는 비린맛 없는 깔끔함을 찾겠지만, 그 콩에서 나는 비릿한 맛 이야말로 콩 본연의 밋이라 생각한다. 땅콩이 약간 들어 간것 같은데 조화가 참좋다. 고소함이 먼저 찾아오고 콩의 담백함이 한번 치고간다. 가게 외부에 가을, 겨울 햇콩의 고소함을 느껴 보라는 문구를 보고 추워지면 꼭 다시 오리라 다짐했다.
사계진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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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콩국수를 먹으러 갔으나 품절로 인하여 어쩔수 없이 평냉을 땡겼다. 어 생각보다 괜찮타. 요즘 보기 드물게 매밀의 거친식감을 잘 살린 매밀면이 참 좋았다. 육수는 간이 좀 있다.
대엽 을지로
서울 중구 을지로 114
주변에 손님들이 식사만 하고 가는데는 이유가있다. 저 눅눅한 고기튀김을 먹고 극찬을 하고간 유튜버는 입속이 매우 건조한 타입인가보다. 마파두부는 그래도 나쁘지 않았지만, 군만두는 쫄깃한 걷모습과 속은 참 부실한 친구이다.
안동장
서울 중구 을지로 124
‘기준을 잡아주는맛’ 이라고 칭하고 싶다. 매우 꾸덕하지도, 화려한 첫 맛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매우 잘 만든 두부를 먹었을때 느껴지는 은은한 담백함이 좋은 콩물이다. 꾸덕함과 크리미함에 집착하고, 첨가물들을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린 콩국수가 판치는 요즘.. 그래 이게 콩물의 맛이었어~ 라고 느낄수 있는 그 기본에 충실한 콩국수.
박승광 콩국수
경기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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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맛있는 순대국집!!! 순대국에 들어있는 삶은고기가 참 맛난다. 비계와 살코기의 조화가 참👍🏻
탑골순대국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42
43년 내공이 느껴지는 맛집. 짬뽕 맵게 부탁 드렸더니 문 앞에서 청량고추를 직접 따 오신다. 고기짬뽕이 판치는 중식판에서 정말 깔끔한, 향수를 부르는 맛있는 짬뽕. 간짜장도 춘장날것의 맛이 살짝 올라와서 좋았다. 고기튀김은 말해 뭐하겠는가👍🏻
신월반점
서울 강서구 월정로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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