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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5년

모두를 만족하게하는 서비스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한. 배부르게 먹기보다는 제한된 시간에 해야할 말, 서로 읽어야할 표정이 많아서 동행한 모두가 접시를 다 비우지 못했다. 서버분이 약간 집요하게; 입에 맞지않냐고 한명한명에게 물어보셔서 조금 갑분싸 😂

오만지아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