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

리뷰 279개

joo
5.0
1개월

원격 줄서기가 없다면 엄두를 내지도 못했겠지만 도전할만합니다! 브레이크타임도 없구 말이야. 하얀무 빨간무 식초까지도 모두 단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신기🎉

서령

서울 중구 소월로 10

joo
4.5
1개월

다른분들 말씀대로 식사빵이 매우 매우 좋다. 텅 빈 쇼케이스.. 자주 볼 수 있고 테이블 회전이 빠르진 않아서 마음에 드는 빵이 있다면 대기를 걸어두더라도 먼저 결제를 하길 추천. 피스타치오 토스트는 디저트로도 좋을 단짠 밸런스. 애플햄샌드위치는 치아바타가 다 했음. 멜팅치즈는 매우 무난. 전반적으로 단맛을 좀 덜어도 괜찮을 것 같음.

마사마드레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68-3

joo
1.0
2개월

시향 원두를 왜 메뉴 근처에 올려두셨을까?! 시향해보라고 올려둔 원두를 카메라 필름통에 넣어두셨다. 그 반투명 플라스틱 필름통. 4가지 원두의 매력이 서로 다르다고 텍스트로는 주장하고 있지만 이 친구들이 플라스틱 냄새를 야무지게 흡수해서 다 같은 냄새를 뿜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까.. 동네카페 더 오래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괜한 오지랖같아서 직접 얘기는 못했다.

버글러 커피바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27길 74

joo
5.0
2개월

겨울에는 주말 점심 줄을 서지 않고 먹을수 있다! 피자처럼 두부도 식당에서 바로 먹는게 두배로 따뜻 부드럽 고소 임을 알게해주심. 포장말고 꼭 바로 드셔보세요

원조 할아버지 손두부

서울 광진구 자양로 324

joo
3.0
2개월

별관은 본관과 멀리 떨어져있고 본관을 오가면서 필요한 물자를 갖고오심 필연적으로 느림. 그러나 친절하게 애쓰심. 예전에는 꽤 맛있게 먹었는데 양 소 그냥 다 무난 된장에서는 코인육수 발견해서 반가웠습니다 내돈내산이라면 별관 피하시길.

화양연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4가길 12

joo
0.0
6개월

나에게 속초는 술빵이다. 냉동했다가 먹어도 되니까 여유있게. 주저하지않고 한판 주문. (스마트스토어 주문도 되지만 1일 한정수량.. ) 대기 룸안에서 시작해서 30분 이내 결제

강원도 막걸리 술빵

강원 속초시 중앙시장로6길 14

joo
0.0
6개월

테이블링 원격줄서기가 됩니다 너무 배고플때 먹어서 객관평가불가. 불편함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실로암 메밀국수

강원 양양군 강현면 장산3길 17

joo
0.0
6개월

원두를 시향해볼수있게 되어있는데 블렌딩류에서 이게 의도하신게 맞나.. 갸웃. 그걸 마시진않아서 평가보류!

플랜비 커피 로스터스

세종시 마음로 242

joo
4.0
6개월

물총조개= 동죽 팍팍 들어간데다가 매운 고추가 있어서 더 시원! 김치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 듯. 브레이크 타임 없지만 재료소진은 있을수있으니 방문전 전화해보기.

세종복칼국수

세종시 금남면 신촌1길 3-4

joo
3.0
6개월

목마른자의 샘 이라는 뜻이래요 이 길이 맞나 싶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나타나는 샘! 완전 어두워지기 전에 가기를 추천.

엔학고레

충남 공주시 반포면 불장골길 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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