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새로운 새대의 랭면집이 많이 보이죠. 유달리 오래된 곳을 좋아하지 않지만 새로운 곳에 들어가면 제법 긴장을 합니다. 간이 베어있지 않는 면과 간간한 육수 사이의 빈공간이 주는 이런 아쉬움을 만나게 되곤 하더라고요.
옥돌 현옥
서울 송파구 오금로36길 2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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