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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류신
4.5
2개월

랭면 육수 한 모금. 사리 한 젓가락. 장에 찍은 제육 한 조각. 소주 한 잔과 다시 랭면 육수 한 모금,, 그야말로 금상첨화지요. 아쉬운 것은 새로 꾸민 공간의 소음이 두려워 방문이 망설여집니다. 이제는 용기내어야 갈 수 있는 곳이 되었지만, 근처를 지날때면 늘 생각나는 곳입니다.

진미 평양냉면

서울 강남구 학동로 30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