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쿠노류신
3.0
1개월

멘지라멘의 프랜차이즈를 보며 씁쓸한 마음이 들었었지요. 시미즈도 처음과 달라진 맛에 혹시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깔끔함으로 무장한 라멘으로 감동을 주시던 이름 모를 사장님의 라멘을 늘 그리워합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사라져 좋기도 하지만,, 무언가도 함께 사라진 기분,,

라멘 시미즈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신문로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