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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 수프와 모닝빵&딸기잼, 담백한 맛의 등심과 안심을 맛 보는데 필요한 금액은 단돈 10,000원,,, 세상 고물가 시대에 더욱 빛나는 가게 같읍니다,, 20년 동안 종종 와보는 브라운 돈까스,, 아무리 카츠 전성시대라 할지라도 둘은 분명 다른 음식임을,, 3코스의 미학,,,

브라운돈까스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6길 5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