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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와마리
추천해요
6년

언제나 프랑스식 포차는 좋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제일 좋아하는 뫼르소를 마시면 뭐.. 회사로 힘든 것도 잊어지는 법. 도멘 데 꽁뜨 라퐁 의 뫼르소, 높은 산미를 자랑하고 우아한 “피넛버터” 를 선사해주는데 (이 날 정말 만신창이였는데 와인 한 잔에 눈 뜬 건..🤭) 아 여기에 함께 폼이 막 올려진 대구 스테이크는 별미입니다.

루이쌍끄

서울 강남구 선릉로157길 3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