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_ubud 매주 금요일마다 애저구이 를 하는 누산타라 방문하지 않을 수 없지! 여태 먹은 홍콩이나 중국의 애저구이와 다르게 속살은 이리 부드럽고 (닭고기인 줄..) 반대로 스킨이 물컹하다. 중화풍은 스킨을 먹기 위해 애저구이를 하지 않던가. 함께 곁들여진 저 볶음밥의 정체에는 내가 못 먹는 두리안이 함께 있었는데...이런 과육이라면 먹겠...말잇못...(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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