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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와마리

추천해요

3년

널 먹는다면 내가 분당도 마다하지 않고 갈거야. 스시야의 샤리는 날이 갈수록 미쳐간다. 메뉴 변화가 좀 적은 편이라 아주 자주 갈 수는 없지만 (그래서 분당이라 다행이야) 천당 아래 분당에 있는 스시야의 계속될 성장이 궁금하다. 아라마사 top 으로 불리는 invisible pink unicorn 처음으로 맛봤는데 온도가 조금 올라가니 단맛이 확 올라와 스시와 함께 하기에 적절했다. 다른 아라마사 에크류나 농민과 마셔봤으면 비교가 확연히 됐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히.

스시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6 엠코헤리츠 101동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