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이었어요! 여전히 맛있더군요!! 이번엔 지난번에 맛보지 않은 돈코츠 야키소바를 먹었는데 저와 일행들 모두 정신 못 차림.. 너무 맛있어서... 진한 돈코츠 풍미가 녹아든 시오 야키소바입니다. 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음. 식사를 한 후 2차로 간거라 많이는 못 먹었지만 여전히 기분 좋은 장소였어요. 사실 가격이 싼 편이 아니라 이정도 볼륨으로 먹는 게 나은 것 같긴 합니다!
스미비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4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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