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와 피망이 들어가지 않는 물회를 서울에서 찾은거에 환호성을 지르며 들어간 물회집 침샘을 자극하기 딱 좋은 압도적 비주얼입니다 첫맛은 양념과 새콤함에 "맛있다"의 한마디를 뱉었지만 사실 조금 다소 강한 양념에 콘샐러드와 콩조림 반찬을 계속 리필 했습니다 충분히 맛있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기에 충분한 집이지만 제 마음속 1번 물회는 아니었습니다
청초수 물회 섭국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8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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